7/26~28일까지 학여울역에 있는 SETEC을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학여울역에 이런곳이 있는지 처음알았네요
바로 옆에 리폼관련해서 박람회도 했었는데
가보지 못해서 아쉽네요!!
날씨가 너무 더워 고생했지만 관심있는 곳에 간다고 하니 좋긴했습니다.
이런박람회를 많이 다녀야겠네요!!
세텍? 쎄텍? ㅋㅋ
정확한 명칭은 IT악세서리&주변시시전 2012네요 짧게 KITAS 입니다.(뜻은 모르겠네요 ㅎㅎ)
시중에서 많이 볼수 있었던 제품이었습니다.
제가 많이 보았던 곳도 있었네요 ㅎ
이곳은 컴퓨터로 케이스에 직접 디자인 할수 있는 곳이 었습니다.
할인권도 받아왔습니다.
아이들에게도 좋을듯하고 나만의 케이스를 만들어서
더 귀하게 생각할것같네요
누군가 박지성의 모습으로 케이스를 디자인하고 있었습니다.
나만의 케이스라....가치가 더 크겠다고 또또 생각했습니다.
자세한 설명은 못들었지만 고급스러운 느낌에 케이스?
인것같습니다.
옵티머스 뷰 용 이더군요 전체적인 제품들이 아이폰/갤럭시 위주가 많았는데
LG제품도 있더군요 당연한건데 너무 두쪽으로만 치우친것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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