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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용후기

다른 차원에 자전거 잠금장치 가디언 케이블 락 멀티

에누리 체험다에 당첨되어 사용해본 자전거 잠금장치 케이블 입니다.

기존에 사용하던것은 휴대하기에도 잠금장치를 할떄도 불편하고 크기만했는데

가디언 케이블은 차원이 달랐다 아무래도 자전거 매니아가 만들었다는 느낌이 드는 제품이었다,.

 

 생각보다 상당히 줄이 두껍지는 않아 보였고 둥글게 말려 있기떄문에 크다는 생각을 못했다,

 둥근 좌물쇠가 인상적이다. 약간 허술해 보이고 민약해보이고 촌스러워 보이지만

자세히 보면 두껍고좌물쇠 자채가 강한 쇠로 되어 있어 안전하게 생각해도 될것같다.

 다섯 가락정도로 둥글게 말려있으며 자전거 어디에 말아놓아도 될것같다.

 비밀번호가 시원시원하게 크다... 어른들도 알아볼수 있을것같고 색상별로 되어있어 눈에 들어온다,

이것은 리셋할수 있는 부분!! 궁금하점은 리셋되면 다 열수 있는것이 아닐까? 하지만 자신이 번호 잊어버리면

유용할듯 하다 비번 잊어버리고 오랫동안 자전거 못탔던 기억이 ㅠㅠ

 

 마치 스프링처럼 길게 늘어지게 할수 있지만 양 옆에서 당겨줘야한다는점...그정도로 줄은 단단하다

고리 부분 모양 약해 보이겠지만 안에는 잘 붙여놔서 튼튼!!

 <기존에 사용하고 있는 자전거 잠금장치>

 

 

비미런호 바칙이지만 줄과 함께 연결해서 불편한제품이다. 구부리는게 잘안된다.

 

 

 우리아들에게 선물로 주었다. 아들에게 양해룰 구하고 다릉에 자전거에 장착!!!

아들이 너무좋아한다..빨리 자잔거 타러 나가자고 비오는날도 난리를 떨었다!!

 보통적인 제품보다는 길이를 길게할수 있고 짧게 두번정도 감을수 있는것같다.

둥글게 말려 있지만 펴기도 부드럽고 가벼워서 초등학생 아이들 정도면 거뜬히 할수 있겠다!

보튼 자전거를 사면 기본적으로 잠금장치를 준다. 물론 비싸고 튼튼한것은 돈을 많이 주고 사야한다.

비싸게 주고 산다고해도 휴대하기가 불편하다.....바구니가 없거나 그러면 핸들에 말아서 다녀야하는데

두껍기도 하고 무거워서 원만한 힘으로는 엄두가 안나지만 가디언은 다르다

4살 아들한테도 알려주고 하라고 하면 할수 있을 정도다.

이제는 가디언은 자전거의 필수품이 될수밖에 사랑을 받을수 밖에 없다!